증산도 道典(한글) 색인
- •나 금방 올라간다:
나 금방 올라간다 (10:57)
- •나 혼자 아는 일이니라: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5:3)
- •나나니:
강강술래로 태극을 돌리신 공사 (5:308)
- •나는 강 천자다:
천하사에 뜻하는 자 어찌 별로히 있으리오 (5:213)
- •나는 곧 남방 삼리화:
나는 삼리화(三離火)로다 (4:146)
- •나는 공중에 뜬 사람:
김형렬을 처음 만나신 날 (1:30)
- •나는 광인으로 행세:
때가 오면 나에게 절하게 되리라 (2:149)
- •나는 근본이 독한 사람:
호연이 세상에 나서지 못하도록 엄히 경계하심 (10:110)
- •나는 기운을 주기도 하고:
천지조화로 다스리시는 상제님 (4:10)
- •나는 남방 삼리화로다: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나는 내 볼일 보러:
상제님을 만난 개벽대장 박공우 (10:98)
- •나는 대효를 행하고:
나는 대효를 행하고 있느니라 (9:121)
- •나는 독불이다:
천지가 다 내 자식 (6:6),
나는 독불이다 (6:104)
-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나는 만(萬)으로 갚노라:
재덕이 정성을 가늠하는 표준 (9:14)
- •나는 만물을 해원시키노라:
천지의 대운수를 만났다 (11:220)
- •나는 말 하나 탔다:
무극과 태극과 황극말(馬) 공사 (6:14)
- •나는 말로 보인다:
나는 말로 보인다 (6:30)
- •나는 목석이라도: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4:89)
- •나는 무엇이 될거나:
나의 도가 얼마나 괴로울까 (8:8),
형렬의 허탈한 심정과 호연의 그리움 (10:80)
- •나는 미륵이니라: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나는 사정을 쓰지 못하노라: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라 (6:135)
-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2:89)
- •나는 서신(西神)이니라:
수부를 부정하는 자는 (6:39)
- •나는 서신사명이니라:
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4:152)
- •나는 선불이 되어 왕래를:
마음이 첫째이니 (5:186)
- •나는 선천에 이름이라도:
우주일가 문명의 큰 기틀 (4:29)
- •나는 소원 성취했네:
김경학의 개심의 계기 (10:85)
- •나는 소체니라:
강강술래로 태극을 돌리신 공사 (5:308)
- •나는 순이다:
나는 순이다 (1:22),
흥덕에서 보신 투전 공사 (5:297),
순이 옥황상제다 (5:298)
- •나는 암계룡을 택하였노라:
계룡산 정씨 왕국 기운을 거두심 (4:70)
- •나는 오직 마음을 볼 뿐:
두 마음을 품는 자는 (3:212)
- •나는 옥황상제니라:
천지대신문을 열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심 (2:11),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2:16),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세 번을 그려서 어진을 봉안함 (11:185)
- •나는 유불이 되리라:
나는 유불(遊佛)이 되리라 (2:111)
- •나는 육장 반으로 오리라:
나를 보고 싶거든 (10:33),
금산사 미륵불 화재 사건 (11:375)
- •나는 입에 물었노라 3:320:
나를 보고 싶거든 (10:33)
- •나는 접사가 되리라:
차경석에게 내려 주신 인권(人權) (6:44)
- •나는 정세를 맡았나니: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2:31)
-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천상 신도세계의 구조 (4:117),
형렬이 황포를 입혀 드림 (10:67)
- •나는 천지사업을 경영:
하느님, 살려 주옵소서 (5:245)
- •나는 천지의 일을 보는 사람:
상제님의 조화 경계 (2:110)
-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해와 달도 명만 내리면 운행을 멈추느니라 (4:111),
도체(道體 : 四體)를 바로잡으심 (6:1),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나는 천하를 갖고 흔든다:
천하사에 뜻하는 자 어찌 별로히 있으리오 (5:213)
- •나는 칠성이니라: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4:58)
- •나는 하늘에서 떨어졌느니라:
불경한 말에는 반드시 벌을 주나니 (4:136)
- •나는 해마를 위주로 하나니:
복을 받으려면 (2:25)
- •나도 가네:
천지대세 사오미 개명 도수 (7:60)
-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2:26)
- •나도 부국강병이다:
나도 부국강병이다 (11:330)
- •나를 꼭 믿느냐:
임옥에서 땅 빠진다 (10:9)
-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복을 받으려면 (2:25)
- •나를 믿겠느냐:
세 식구가 하나 되어도 나를 믿겠느냐 (10:6)
- •나를 믿고 공부하라:
네 부모처럼 섬기라 (10:17)
- •나를 보고 싶거든:
사람으로서는 미치지 못할 바라 (3:219),
나를 보고 싶거든 (10:33)
-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1:3)
- •나를 본받음:
나를 본받음이라 (3:100)
-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내 사람 (2:55)
- •나를 세 번 부르고:
초립동이 대운 공사를 보심 (10:22)
- •나를 옆에 두고:
상제님 성령을 친견하기까지 닦으라 (6:50)
- •나를 장사지내 다오:
초립동이 대운 공사를 보심 (10:22)
- •나를 찾을 때가 있다:
온 세상이 나를 찾을 때가 있다 (6:5)
- •나를 찾지 못할 것이요:
내가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10:25)
- •나머지 병:
마음을 변치 않겠느냐 (10:7)
- •나머지가 너희들의 차지:
천하가 모두 같으니라 (10:49)
- •나무등걸:
주는 것도 못 먹으니 모두 병신이네 (3:33),
등걸을 캐 주심 (3:297)
- •나무아미타불:
후천선경 건설의 대문명신, 진묵대사 귀국 공사 (6:103),
사냥꾼의 일심 (9:214),
하늘을 보라 (11:109),
선경 구경이나 하여 보자 (11:110),
상제님의 묘각을 찾아가심 (11:125)
- •나물과 야채:
아무 음식이나 잘 드시는 상제님 (9:146)
- •나뭇가지 벌듯:
포교는 세계 구원의 대도 (8:66)
- •나서시기를 바라옵니다:
이 뒤에 사람 둘이 더 나온다 (10:27)
- •나올 길이 없는지라:
내가 죽더라도 이렇게 해라 (10:13)
- •나와 같은 사람: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6:64)
- •나와 그대가 맹세한 언약:
내가 찾아오리라 (10:8)
- •나와 친구로 지내자:
박공우에게 용호대사의 기운을 붙여 보심 (4:88)
- •나의 공부는 삼등:
옛 성자의 기국과 도통 경계 (2:35)
-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
도통은 건곤일월의 도체로 (11:201)
- •나의 기지:
개벽 후 금산 일대는 아무도 살지 못하는 참배 성지 (7:77),
기회를 보아 본소를 옮기리라 (11:306)
- •나의 대리:
수석 성도 고민환과 칠성용정 공사 (11:98)
- •나의 덕을 해하느냐:
문공신의 불의를 경계하심 (5:232)
- •나의 도(道):
문둥병자를 새사람으로 만드심 (2:79),
선천 종교의 종장을 교체하시고 종교문화를 통일하심 (4:8),
난법자 멸망 공사 (6:21)
-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2:18)
- •나의 도는 천하의 대학:
문둥병자를 새사람으로 만드심 (2:79)
- •나의 도를:
그 날로 상제님을 따르니라 (3:175),
천지대업의 개척 일꾼은 젊은이들 (6:58)
- •나의 도통 공부:
나의 도통 공부는 삼등이 있나니 (6:134)
- •나의 마음은 한 가지니라:
천지가 다 내 자식 (6:6)
- •나의 마음은 한결같으니라:
마음을 깊이 파라 (6:3)
- •나의 마지막 길:
이 길이 나의 마지막 길 (10:10)
- •나의 말은 구천에 사무쳐:
상제님 말씀은 생명의 약 (2:93)
- •나의 말은 약이라:
상제님 말씀은 생명의 약 (2:93)
-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2:60)
- •나의 말은:
나의 말은 온 우주에 사무치느니라 (4:129),
똑똑히 들어 두어라 (6:11),
천하사의 대인 공부 (8:33)
- •나의 명(命):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2:20)
- •나의 모든 행적을 전하라:
나의 모든 행적을 전하라 (2:101)
- •나의 묘지:
나의 묘지라고 하리라 (10:15)
- •나의 보필:
대순전경의 종통 왜곡 사실을 아심 (11:244)
- •나의 비결(秘訣):
서전서문을 많이 읽으라 (6:45)
- •나의 사략(史略):
대순전경의 종통 왜곡 사실을 아심 (11:244),
통일 경전 편찬할 사람이 판밖에서 나온다 (11:312)
- •나의 수부:
수부는 천지대업의 생명의 어머니 (6:96),
서신사명 수부사명 (11:345)
- •나의 심법:
농담 한마디도 천지의 도수 (4:95)
-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5:291)
- •나의 응기신은 진숙보:
대순전경의 종통 왜곡 사실을 아심 (11:244)
- •나의 일은 귀신도 모르나니: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5:3)
- •나의 일은 무위이화: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4:58)
- •나의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너희들이 나를 믿느냐 (10:26)
-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5:3)
- •나의 일은 판밖에:
판밖의 남모르는 법 (2:134),
대두목이 새판을 열어 매듭짓는다 (6:65),
도운의 매듭 공사, 도통판의 진주 도수 (6:74),
도운의 추수운은 판밖에 (6:118)
- •나의 일을 노래한 것: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2:31)
- •나의 조정(朝廷)에 설 사람은:
서전서문을 많이 읽으라 (6:45)
- •나의 집을 지키는 도수:
전선필을 공사의 증인으로 내세우심 (11:135)
- •나의 천지공사는 키우는 일: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 (11:99)
- •나의 평상(平床)터:
이것이 내 새끼다 (11:308)
- •나의 한(恨):
27년 만에 근본을 찾았다 (11:410)
- •나의 할 일만 할 따름:
병고를 아뢰면 저절로 나음 (9:168)
- •나의 형체:
도운의 시작과 종결, 분열과 대통일 (6:109)
- •나한전:
미륵불은 혁신불 (3:84)
- •낙당당(樂堂堂):
후천대개벽의 여명 (5:362)
- •낙반사유: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7:74)
- •낙서: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가을개벽의 운수 (2:143),
개벽 이치는 낙서에서 보라 (2:145),
성도들을 평하심 (3:272)
- •낙원세계:
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김일부 대성사 (1:9),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2:78)
- •낙종 물:
성령을 받으시고 대도통을 하심 (11:19)
- •낚싯대:
담뱃대로 홍어를 낚아 함께 드심 (3:109),
구릿골 저수지 공사 : 이곳까지 물이 차리라 (3:233),
개벽 상황에 천지백성을 건져내는 독대 공사 (5:272),
강태공 성군 만나는 공사 (11:157)
- •난(蘭)을 치듯:
얼굴 못난 자의 깊은 한 (9:142)
- •난국: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2:21),
해를 멈추게 하신 조화권능 (2:121),
모든 법을 합하여 쓰심 (4:7),
세계일가 통일정권 대공사 (5:325)
- •난도자:
난법자 멸망 공사 (6:21)
- •난리 속에서 산다:
나는 올라가서도 난리 속에서 산다 (10:36)
- •난리가 나간다: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5:336)
- •난리를 짓는 자:
천지조화로 다스리시는 상제님 (4:10)
- •난법 거두는 공사:
난법 거두는 공사 (6:88)
- •난법 거두시는 대공사:
난법 거두시는 대공사 (5:141)
- •난법 기운:
문명은 뒷날에 나리라 (5:427),
보천교 난법 기운을 거두심 (11:221)
- •난법 기운을 거두는 추수 일꾼:
난법 기운을 거두는 추수 일꾼 출세 공사 (6:29)
- •난법난도(亂法亂道):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2:60),
난법자의 종말 (8:13)
- •난법 도운의 27년 헛도수:
난법 도운(道運)의 27년 헛도수 (5:396)
- •난법을 지은 뒤에:
난법을 지은 후에 진법을 내는 통치 정신 (4:32)
- •난법의 구렁:
수도 공부의 정법(正法) (9:200)
- •난법자 멸망 공사:
난법자 멸망 공사 (6:21)
- •난법자 심판 공사:
난법 거두는 공사 (6:88)
- •난법자:
난법자에 대한 경계 (6:99),
난법자의 종말 (6:100),
난법자의 종말 (8:13),
통사동 재실에 들러 난법자를 꾸짖으심 (11:52),
난법자들의 도전(道戰)을 경계하심 (11:101),
천하의 난법자들이 서로 먼저 나오려 하니 (11:222)
- •난법자들의 종말: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2:60)
- •난법 헛도수 기운이 태동:
통사동 재실에 붙인 허부 공사 (10:143)
- •난세와 치세의 두 마음:
난세와 치세의 두 마음 (2:50)
- •난신(亂神):
진법이 나오리라 (6:126)
- •난심상재불경인:
조아시와 묘시를 외워 주심 (8:114)
- •난은 병란: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2:139),
의통을 알아 두라 (5:412),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 (7:34)
-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2:31)
-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5:415),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7:35)
- •날 일(日) 자:
죽었던 말이 눈을 뜨며 (4:71),
후천 대학교 도수의 포교운 발동 (10:90)
- •날(日)로 다투다가:
개벽이 될 때는 (7:3)
- •날마다 새로워지도록:
닦지는 않고 죄만 지으면 (9:120)
-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사람이 사랑스러운 세상이 온다 (2:59)
- •날마다 회개하면:
남에게 욕설을 많이 하면 (9:114)
- •낡은 삶을 버리고:
인류사의 새 세상을 여는 대도 (2:41)
- •남 속이지 않는 공부:
교만한 자는 반드시 패한다 (8:89)
- •남 잘사는 것:
알고 짓는 죄가 크다 (9:100)
- •남 좋은 일:
나도 사람이네 (9:43)
- •남(南)은 중국: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 (11:361)
- •남과 시비하지 말라: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8:50)
- •남녀동권 시대: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2:53)
- •남녀의 구별:
양복 넥타이 공사 (5:94),
일꾼을 쓰는 대도 (8:61)
- •남래적표홀무성:
도전 간행과 후천개벽 날 새는 시간 도수 (5:408)
- •남만리(南萬里):
새 천지가 다시 나오네 (11:265)
- •남모르는 공부:
판밖 도운 개창의 중심지 (6:72),
괴질병이 전 지구를 엄습한다 (7:33),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라 (11:278)
- •남모르는 법:
판밖의 남모르는 법 (2:134),
일본은 배사율로 망한다 (5:119)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새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2:12)
- •남방 적기(赤旗):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기도하심 (11:114)
- •남방(南方) 황토(黃土):
전봉준 해원 공사 (5:178)
- •남방(午):
상제님 세상 후천선경이 오면 (2:57)
- •남방에 불 묻은 것:
천지가 정한 법 (11:353)
- •남방의 나라:
남방의 나라에 가심 (5:372)
- •남북 상씨름 49일 의통집행 공사:
남북 상씨름 49일 의통집행 공사 (5:321)
- •남북에서 마주 터지니:
괴질을 대속하심 (10:29)
- •남사당 여사당:
조선 국운 심판 공사 (5:176)
- •남상기의 불의:
남상기의 불의 (10:127)
- •남새밭:
석가불의 신도 위격과 신계의 주벽 동방칠성 (4:35),
기운만 붙이면 소생하느니라 (7:12),
천지에 거름 주는 공사 (9:118)
- •남에게 의지하는 자는:
제 일은 제가 하라 (8:27)
- •남은 7년 공사:
숙구지 공사로 일을 돌리리라 (6:75)
- •남은 복을 구하라:
남은 복을 구하라 (9:106)
- •남은 조선 사람: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6:60)
- •남을 미워하지 말라:
무척 잘사는 길 (2:103)
- •남을 음해하려는 자: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2:60)
- •남의 것을 탐내는 자:
복과 참된 마음 (9:4)
- •남의 다리에 행전 칠 놈:
내 마음을 어떻게 알까 (2:98)
- •남의 윤리를 상하게:
닦지는 않고 죄만 지으면 (9:120)
-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남의 조소: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다 (2:74),
천하사의 대인 공부 (8:33)
- •남의 천륜:
가장 큰 죄는 (2:106),
큰 죄와 작은 죄 (9:102),
천륜을 끊는 죄 (9:103)
-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
반 그릇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 (2:28)
- •남이 알고 모름이:
병고를 아뢰면 저절로 나음 (9:168)
- •남이 해 놓은 것:
제가 노력해서 먹어야 탈이 없느니라 (9:20)
- •남장군(男將軍):
어찌 남장군만 있으리오 (3:229)
- •남조선 국운 도수:
남조선 국운 도수 (5:388)
- •남조선배 공사:
성주(聖主)와 현인 군자를 모셔 오는 공사 (11:121)
- •남조선배 도수 공사:
남조선배 도수 공사 (5:112)
- •남조선배가 범피중류:
남조선 국운 도수 (5:388)
- •남조선 배말뚝 공사:
남조선 배말뚝 공사 (5:163)
- •남조선 배질: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6:83),
성주(聖主)와 현인 군자를 모셔 오는 공사 (11:121)
- •남조선(南朝鮮) 뱃길:
성인 다섯을 낳는 길 (3:183)
- •남조선(南朝鮮) 사람: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6:60)
- •남주작(南朱雀):
네가 부정이 있으니 돌아가라 (11:400)
- •남통만리(南通萬里):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7:18)
- •낭패(狼狽):
제 일은 제가 하라 (8:27),
부잣집의 척신 재앙 (9:74)
- •낱낱이 생각하여:
척신과 병고를 맑혀 주심 (3:318),
닦지는 않고 죄만 지으면 (9:120),
회개의 예법을 가르치심 (9:161),
통정신 공사, 고민환의 죄를 사하여 주심 (11:175)
- •낳아서 길러 준 공덕:
만복의 근원, 부부의 도(道) (9:123)
- •낳아서 키우는 공사: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 (11:99)
- •내 그늘을 벗어나면: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10:46)
-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10:38)
- •내 도(道)를 펴라: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내 도는 곧 상생:
죄악 없는 조화선경 (2:19)
- •내 도수는 참빗과 같아서:
중요한 공사 내용은 쉽게 깨닫지 못하게 하심 (5:429)
-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5:336)
- •내 도의 근간(根幹):
부인 수도는 내 도의 근간 (2:54)
- •내 도의 아내:
태을주를 내려 주신 개벽기 인류구원 대공사 (5:263)
- •내 도의 어머니:
안내성에게 전하신 후천선경의 태을주 선맥(仙脈) (6:76)
- •내 둠벙을 누가 품을까:
네 둠벙 품는 사람이 생긴다 (10:151)
- •내 마음을 바르게 하고:
마음보 궂은 놈은 못쓴다 (9:93)
- •내 마음이 궂으면:
알고 짓는 죄가 크다 (9:100)
-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여산에서 안필성을 다시 만나심 (1:57),
내가 장차 죽으리라 (10:14)
- •내 명을 기다리라:
천상으로 돌아가실 날을 기약하고 강세하심 (10:2)
- •내 몸에 맞기는 맞는다:
내가 장차 죽으리라 (10:14)
- •내 몸을 도둑질해 가고 있는데:
조철제의 상제님 성골 도굴 만행 (10:138)
- •내 몸을 위한 땅: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10:16)
- •내 몸을 쳐다보지도 말고:
24일에 땅 꺼진다 (10:66)
- •내 몸이 조선을 떠나면:
공신에게 어천 후 성체를 부탁하심 (5:222),
성골을 찾기 위한 공신의 노력 (10:140)
- •내 세상: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2:13),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조선 민족 (2:36),
적서와 반상의 차별을 없애노라 (2:56),
명당을 주옵소서 (3:254),
마마 앓는 자현의 딸을 구해 주심 (3:284),
공자와 맹자의 기운을 거두심 (4:46),
개벽천지의 지운(地運) 발음의 섭리 (4:72),
후천선경의 설날 공사 (5:21),
군창은 천하의 큰 곳간이 된다 (5:143),
월경 없애는 공사 (5:288),
천지 일꾼 기르는 상제님 대학교 도수 (6:61),
후천선경 건설의 대문명신, 진묵대사 귀국 공사 (6:103),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7:63),
천하사의 대인 공부 (8:33),
오죽이나 좋겠느냐! (8:86)
- •내 세상에는 없애리라:
월경 없애는 공사 (5:288)
- •내 세상은 복록이 먼저:
복을 받으려면 (2:25)
- •내 세상은 상놈의 운수:
적서와 반상의 차별을 없애노라 (2:56)
- •내 세상은 조화선경:
죄악 없는 조화선경 (2:19)
-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2:44)
- •내 손 잡아라:
물에 빠져 죽은 자의 영혼을 천도해 주심 (9:81)
- •내 수명을 떼어 주마:
초립동이 대운 공사를 보심 (10:22)
- •내 술 한잔:
24일에 땅 꺼진다 (10:66)
- •내 앞으로 들여라:
제사의 참뜻 (9:195)
- •내 이름이 열두 가지:
내 이름이 열두 가지다 (10:135)
- •내 일은 나나니같이:
강강술래로 태극을 돌리신 공사 (5:308)
- •내 일은 삼변성도:
천하통일의 사마소 도수 (5:356)
-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3:209),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6:34),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11:4)
- •내 일은 인신합덕으로: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2:44)
- •내 일은 판밖에서:
약장의 구조와 공사 정신 (5:250),
도통이 두통이다 (11:165),
진인(眞人)이 나와서 포교할 때 (11:361)
- •내 일은 판밖의 일:
내 일은 판밖의 일 (6:73)
- •내 일은:
(3:1189),
옥황상제가 여기 계신다 (5:72),
약장의 구조와 공사 정신 (5:250),
네가 나를 꼭 믿겠느냐 (6:90),
흐느껴 우신 상제님 (7:47),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 (7:84),
내 일은 감나무 접붙이듯이 된다 (8:15),
성공은 오직 일심뿐 (8:52),
천시로 자연히 그렇게 된다 (10:87),
대두목이 나오리라 (11:54),
용화동에 왕림하심 (11:307)
- •내 일을 아는 자:
모두 내 비결이니라 (2:32)
- •내 일을 이루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6:64)
- •내 일을 할 사람: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6:64)
- •내 일이 이루어지면:
정(鄭)씨로 왕이 될 만한 사람이 없다 (5:76)
- •내 종자: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뿌려 놓았다 (3:276)
- •내 집안을 돌보자면:
가족을 당부하심 (10:11)
- •내 천지로다:
천지대신문을 열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심 (2:11)
- •내 한 몸 잘 가짐:
천지 일꾼 기르는 상제님 대학교 도수 (6:61),
내 한 몸 잘 닦는 일 (8:5)
- •내가 구해 주어야 하니:
큰 죄와 작은 죄 (9:102)
- •내가 길게 살기를:
무엇으로 그 마음을 달래 주리오 (10:20)
- •내가 낸 이 법이 진법:
내가 낸 법이 진법 (2:132)
- •내가 너 되고: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6:46),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11:6)
- •내가 너를 만나려고:
고수부님께 천지대업의 종통대권을 전하심 (6:37),
천지 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11:5)
- •내가 너희들을 찾아야:
내가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10:25)
- •내가 너희를 살리려고:
내 창자라도 먹이고 싶구나 (2:126)
- •내가 누구라고:
첫 어천절 치성에 나타나신 상제님 (10:94)
- •내가 돌아오기를:
흩어져 돌아간 성도들 (10:62)
- •내가 또 네게 가 붙었다:
내가 또 네게 가 붙었다 (5:84)
- •내가 말이간디:
호연이 공부하는 것을 지켜 주심 (3:148),
겉눈은 감고 속눈은 떠라 (5:110)
- •내가 모범을 보이나니:
나는 대효를 행하고 있느니라 (9:121)
- •내가 미륵이니라:
우주의 삼신이 천지와 인간 생명의 기틀 (2:66),
나를 보고 싶거든 (10:33)
- •내가 바로 옥황상제니라:
동학 신앙 때 천상보좌의 상제님을 알현한 김경학 (3:174)
- •내가 비록 잠들어 있을 때라도:
주무실 때 성령은 천상으로 올라가심 (4:60)
- •내가 손을 잡고:
천상으로 돌아가실 날을 기약하고 강세하심 (10:2)
- •내가 쓰기 위해: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2:40)
- •내가 올 적에는: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 빨리 가야 (11:414)
-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4:155)
-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5:206)
- •내가 이제 죽으리라: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10:38)
-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4:152),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5:3)
- •내가 있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조선 민족 (2:36)
- •내가 장차 불로 오리라: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6:7)
- •내가 장차 죽으리라:
내가 장차 죽으리라 (10:14)
- •내가 죽더라도:
내가 죽더라도 이렇게 해라 (10:13)
- •내가 죽으면:
수도 공부를 마치게 하심 (3:151),
이 길이 길행이라 (10:4),
나는 올라가서도 난리 속에서 산다 (10:36)
- •내가 죽지 아니하였노라:
나도 공부를 해 보리라 (10:86)
- •내가 증산(甑山)이니라:
수석 성도 고민환과 칠성용정 공사 (11:98)
- •내가 쫓아가지:
어디 손 좀 잡아 보자꾸나 (10:53)
- •내가 참하늘:
내가 참하늘이니라 (4:66)
- •내가 찾아오리라:
내가 찾아오리라 (10:8)
-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4:152)
- •내가 천하를 돌리는 사람이거늘:
불경한 말에는 반드시 벌을 주나니 (4:136)
-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2:13),
개벽장 하느님으로 오심 (4:3)
- •내가 팔아 줄 테니:
내가 팔아 줄 테니 가만있거라 (9:116)
- •내가 하늘보다 더 큰 사람:
내가 하늘보다 더 큰 사람이거늘 (2:70)
- •내게 다 주겠느냐:
내가 죽더라도 이렇게 해라 (10:13)
- •내내 하고 난 것이 동학:
천하사를 도모하려 떠나리니 (10:34)
- •내두르기 쉽고:
진정한 통정을 하라 (8:47),
호연의 기운을 거두심 (10:111)
- •내루봉조:
성주(聖主)를 모시는 후천 조화선경 (7:27)
- •내성에게 율려 도수:
태을주를 내려 주신 개벽기 인류구원 대공사 (5:263)
- •내성의 나이 쉰:
상제님의 인도로 혼인한 내성 (10:114)
- •내성의 마음을 시험하심:
내성의 마음을 시험하심 (9:150)
- •내성이 중앙방주가 되어:
내성이 중앙방주가 되어 도수를 봄 (10:123)
- •내성이는 안 일을 하라:
우리 둘이는 서로 의지하네 (10:125)
- •내원궁 법륜보살:
태모님은 내원궁 법륜보살 (11:20)
- •내유신령:
도운 추수자의 고난과 도성덕립의 심법 (6:137)
- •내정(來鄭):
계룡산 정씨 왕국 기운을 거두심 (4:70),
정(鄭)씨로 왕이 될 만한 사람이 없다 (5:76)
- •내종(內腫):
죽을병에 걸린 신원일을 구해 주심 (3:285),
운수에 맞추지 못한 자는 (8:92),
모든 병을 대속하시고 영원한 강녕을 내려 주심 (10:28)
- •내합아신:
칠성경 공사 (5:292),
강령을 받아야 하느니라 (6:32)
- •냄새나 맡어라:
판동에게 부를 그려 주심 (9:57)
- •너 구완할 사람:
맥은 네가 붙인다 (10:56),
네 둠벙 품는 사람이 생긴다 (10:151)
- •너나 나나 똑같다:
너나 나나 똑같다 (9:34)
-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1:8)
- •너는 알아서 하라:
오직 나의 말을 믿으라 (10:41)
- •너는 올 곳이 못 된다:
너는 올 곳이 못 된다 (10:60)
- •너는 지리를 통해라:
너의 논을 바치겠느냐 (3:108)
- •너러기에 퍼라:
배고픈 놈들은 다 오너라 (9:23)
-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9:213)
- •너 사는 곳이 네 땅:
네 땅, 내 땅이 어디 있느냐 (9:41)
-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5:111)
- •너의 지극한 소원:
천상 옥경에 다녀온 김형렬 (4:33)
- •너의 집안 운수:
내가 이르는 곳을 천지에 알려야 (3:185)
- •너 혼자 가더니:
너 혼자 가더니 꼴 좋다 (9:163)
- •너희가 혈심을 갖지 못해:
너희가 혈심을 갖지 못해 장상신이 응하지 않노라 (5:215)
- •너희들 재주로만 낳느냐:
고통하는 산모, 너희 재주로만 낳냐 (3:82)
- •너희들은 살릴 공부를 하라:
강강술래로 태극을 돌리신 공사 (5:308)
- •너희들은 잡는 공부를 하라: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2:89)
- •너희들의 도덕: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내가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10:25)
- •너희들의 어머니:
수부는 천지대업의 생명의 어머니 (6:96),
서신사명 수부사명 (11:345),
김경학 성도 등의 수련 공부를 돌봐 주심 (11:384)
- •너희들이 나를 믿느냐:
너희들이 나를 믿느냐 (10:26)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2:119)
- •너희들이 증인이 되라:
후천선경 도성덕립(道成德立) 공사 (10:43)
- •넋(魄):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2:118)
- •넋은 땅으로 돌아가: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2:118)
- •널 돌보는 사람:
수도 공부를 마치게 하심 (3:151)
- •널 못 잊어서 불렀어:
어디 손 좀 잡아 보자꾸나 (10:53)
- •널 한 벌:
진실로 아끼신 아우의 죽음 (3:75),
내가 장차 죽으리라 (10:14)
- •널리 건지려:
이제 주인을 심방함이니라 (2:15)
- •널리 구하리라:
창생을 생각하시는 지극한 심정 (1:70)
- •널리 덕을 베풀기에 힘쓰라:
바르게 사는 길 (9:3)
- •널리 알게 하옵소서:
무엇으로 그 마음을 달래 주리오 (10:20)
- •넘어오는 간:
천하사의 대인 공부 (8:33)
- •네 가슴의 둠벙:
작은 둠벙이 강이 되어 천지백성을 먹인다 (9:207)
- •네 둠벙 품는 사람:
네 둠벙 품는 사람이 생긴다 (10:151)
- •네 마음이 열두 가지:
네 마음이 열두 가지로 된다 (9:206)
- •네 마음이 진짜 마음:
빛나는 데로 가자 (2:108)
- •네 말 한마디가:
조화로 물도 되고 불도 되어 공사 보심 (5:83)
- •네 말이 곧 내 말:
네 말이 곧 내 말이니라 (2:112)
- •네 매씨가 굶으면:
천하 만백성의 생명의 어머니 수부님 (6:68),
수부 대우를 잘하면 (11:7)
- •네 목숨 살려 낼 사람:
젊은 일꾼이 나와서 일한다 (6:119),
네 둠벙 품는 사람이 생긴다 (10:151)
- •네 배필:
거지에게 베풀어 주심 (3:234),
태운장이 네 연분이다 (10:37),
복남이의 배필, 강야모 (10:115)
- •네 버릇을 고치려:
네 버릇을 고치려 그런다 (10:51)
- •네 부모처럼 섬기라:
네 부모처럼 섬기라 (10:17)
- •네 상투만은 남으리라:
집에서 나오지 말고 수련하라 (10:91)
- •네 신명이 없어진다:
호연이 세상에 나서지 못하도록 엄히 경계하심 (10:110)
- •네 아버지를 불러 왔으니:
내성의 아버지 신명을 만나게 해 주심 (9:151)
- •네 어미 밑구멍:
부인들은 천지의 보지 단지 (11:87)
- •네 조상을:
내가 죽더라도 이렇게 해라 (10:13)
- •네가 경만(敬萬)이다:
안내성을 시험하심 (10:95)
- •네가 나 되는 일: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6:46),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11:6)
- •네가 나를 믿느냐:
오직 나의 말을 믿으라 (10:41),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10:46)
- •네가 나보다 높이 됐다:
네가 나보다 높이 됐다 (5:86)
- •네가 먼저 하라:
수부는 천지대업의 생명의 어머니 (6:96)
- •네가 무슨 천자냐:
새벽에 한 시간씩 자고 공부하라 (6:53)
- •네가 신선(神仙)이냐: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네가 어찌 알겠느냐:
금산사를 굳게 지켜라 (10:39),
칠보산에서 보신 태자봉 공사 (11:210)
- •네가 오래 살아야:
호연에게 선매숭자의 명을 내리심 (9:205)
- •네가 참으로 일을 하려거든: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6:34),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11:4)
- •네게서 나간 이슬을 모르냐:
여자의 첫 월경 피로 쓴 가을의 인간 몸개벽 공사 (10:107)
- •노기근(勞其筋):
난세와 치세의 두 마음 (2:50)
- •노기를 띠신 채:
초립동이에게 기운 붙이신 대공사 (10:21)
- •노두를 놓아 성을 쌓아라:
통영에 자주 가심 (5:66)
- •노들가:
악기 공사를 보시며 노래 부르심 (3:123)
- •노름꾼 잡는 공사:
노름꾼 잡는 공사 (9:209)
- •노름죄:
노름꾼 잡는 공사 (9:209)
- •노부처(老夫妻):
일심 정성으로 천지 기운이 열린다 (9:201)
- •노승(老僧):
대사부는 개척의 첫발을 용화동에서 (6:66)
- •노인도 몰지각하면:
24절후문, 때의 정신 (2:138)
- •노자(老子)를 부르라: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노천(老天):
모든 역신을 별자리로 붙여 보내심 (4:28)
- •노총각의 한을 풀어:
장가 못 간 노총각의 한을 풀어 주심 (9:96)
- •녹 떨어지면 죽느니라.:
복을 받으려면 (2:25)
- •녹 붙여 주는 공사:
박복한 창생에게 녹을 붙여 주심 (9:32)
- •녹(祿):
공자와 맹자의 기운을 거두심 (4:46),
금강산 부처 기운을 거두심 (5:184),
고기 반찬에 잘 먹어야 하리라 (9:128),
하늘땅에 꼭 이렇게 식고하라 (11:405)
- •녹(祿)과 명(命):
인간의 복록은 내가 맡았노라 (9:1)
- •녹사(錄使):
대사업을 하자면 (11:106)
- •녹이 떨어지나니: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9:130)
- •녹이 떨어지면:
인간의 복록은 내가 맡았노라 (9:1)
- •녹줄:
제국주의 일본의 역할 (5:22),
고을떨이가 천하떨이 (7:49),
인간의 복록은 내가 맡았노라 (9:1),
중들에게 녹줄을 붙여 주심 (9:37),
전영숙에게 녹줄을 붙여 주심 (11:127),
내가 녹줄을 붙여서 내보냈노라 (11:382)
- •녹줄이 달려 있나니:
직업에는 녹줄이 달려 있나니 (9:18)
- •녹줄이 떨어졌구나: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10:38)
- •녹중즉지사경사:
일꾼을 쓰는 대도 (8:61)
- •녹지사(祿持士):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 (8:1)
- •녹표(祿票):
태을주는 새 생명을 구하는 녹표 (7:73),
인류 구원의 의통을 전수하심 (10:48)
- •농민들이 먹는 고기:
뭇 중생을 사랑하시는 상제님 (9:167)
- •농민 음식:
백남신의 관액을 끌러 주심 (3:68)
- •농바리:
후천선경을 여는 도운(道運) 개창 도수:음이 먼저 (6:51),
약장은 네 농바리 (11:27)
- •농바우의 전설:
경석에게 농바우 장군 도수를 붙이심 (3:207)
- •농비를 붙이심:
천지의 농사에 농비를 붙이심 (9:10)
- •농사꾼:
신흥사에서 보신 신명 공사 (4:69),
후천 오만년 첫 공사 (5:195)
- •농사짓는 법: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 (2:29),
신농씨와 태공의 큰 은혜 (4:14),
천지신명이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에 보답한다 (4:145)
- •농신(弄神):
마음에 응하는 신도(神道) (8:77),
안내성을 시험하심 (10:95)
- •농양(農糧):
이놈아, 육갑인데 너는 어찌 칠갑이냐 (3:252)
- •농자는 천하지대본:
고민환은 돌아갈 생각을 말라 (11:96)
- •농정(農政):
용이 물을 써 올려야 비가 내리느니라 (3:156)
- •농지공은 업야:
상제님 말씀 성편 공사 (6:124)
- •농판:
때가 오면 나에게 절하게 되리라 (2:149),
콧구멍으로 드나드는 사람의 혼기(魂氣) (4:121),
세상을 사는 처세의 도(道) (8:97)
- •농판의 정평:
패기 있는 일꾼을 좋아하심 (8:41)
- •높고 높은 태을궁:
내가 찾아오리라 (10:8)
- •뇌성(雷聲):
불경한 자를 다스리실 때 (4:135)
- •뇌성벽력:
형렬을 옥경에 데려가심 (2:39),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2:73),
김광찬·소진섭·김성화의 입문 (3:135),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5:18),
후천개벽 추 도수를 보실 때 (5:197),
산하대운을 거두어들이는 공사 (5:238),
여러 나라를 다니시며 세계일가 공사 보심 (5:373),
너는 천벌을 받았노라 (8:76),
도적떼를 꾸짖고 수월을 구하심 (9:42)
- •뇌성벽력을 하고 번갯불이 나면:
팔대장삼을 입고 나서라 (10:119)
- •뇌성은 백 리:
태모님은 내원궁 법륜보살 (11:20)
- •뇌신(雷神):
만백성이 힘을 얻을 것이로다 (5:39)
- •뇌택에서 고기 잡고:
당국하면 할 수 있느니라 (10:42)
- •누가 품어 내:
작은 둠벙이 강이 되어 천지백성을 먹인다 (9:207)
- •누구 도둑놈 만들려고:
누구 도둑놈 만들려고 하느냐 (9:182)
- •누구 먹으라고 남기냐:
누구 먹으라고 남기냐 (9:172)
-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2:40)
- •누구의 밥이다:
제사 음식상을 가져오는 신명은 (9:66)
- •누란(累卵):
관운장에게 세계 대전쟁의 천명을 내리심 (5:166)
- •누런 닭:
너희들을 살리려고 갔는데 (10:81)
- •누런 용: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기도하심 (11:114)
- •누런 장닭:
후천대개벽의 추수운, 갑자꼬리 도수 (6:71)
- •누런 책:
고수부님께 천지대업의 종통대권을 전하심 (6:37),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 (11:2)
- •누류인간삼월우:
도성덕립의 득도시(得道詩)를 내려 주심 (6:18)
- •누에:
나는 순이다 (1:22),
차경석을 만나심 (3:180),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3:187),
순이 옥황상제다 (5:298)
- •눈같이 흰 사람:
천상에서 내려온 흰 노인과 도용이 (4:65)
- •눈벼락:
십무극과 일태극의 십일성도(十一成道) 인사 도맥 공사 (6:13)
- •눈위로 멍자국이 생기니라:
복남의 천상 명부 공사 (10:101)
- •눈은 천지에 일월(日月):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나으리라 (9:86)
- •눈을 감고 보라:
때를 놓치지 말라 (3:14),
모두 내성을 경만장이라 부르라 (3:196),
도운의 시작과 종결, 분열과 대통일 (6:109),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0:40)
- •눈을 좋아하시는 무극 상제님:
눈을 좋아하시는 무극 상제님의 태극 공사 (6:12)
- •눈을 틔워:
판동에게 부를 그려 주심 (9:57),
사람은 크게 먹어야 (9:75),
사람의 근본은 어려서부터 (9:136)
- •눈의 정기:
마음에 두지 말라 (9:157)
- •눈 한 번 깜짝하는 때:
개벽이 될 때는 (7:3)
- •능소능대:
능소능대한 일꾼이 되어야 (8:99)
- •능소풍진:
나의 말은 온 우주에 사무치느니라 (4:129)
- •능자유자생:
천하의 부귀영화가 이르리라 (8:85)
- •능히 나를 찾겠느냐:
내가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10:25)
-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을 받으려면 (2:25)
- •능히 하늘을 겨루리라:
능히 하늘을 겨루리라 (5:198)
- •늦게 오는 자: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