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불가지(佛可止)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34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부처가 가히 그칠 곳’이라는 의미의 지명이며, 가활만인(可活萬人)의 기운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김성국 성도가 살고 있었다. 일찍부터 전주지역 성도들과 더불어 이곳에서 공사를 여러번 보셨다. 이전글완산칠봉 19.12.15 다음글흑석골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