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금생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2-15 00:00 조회 4,900 댓글 0 본문 구릿골 어귀 금산쪽에서 금평제로 흘러드는 내 한가운데 수십 명이 앉을 수 있는 편평하고 넓직한 바위. 여기서 천지공사를 보신 기록이 남아있다. 이전글 윗상나무쟁이 다음글 섭다리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