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불가지(佛可止)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2-15 00:00 조회 5,917 댓글 0 본문 ‘부처가 가히 그칠 곳’이라는 의미의 지명이며, 가활만인(可活萬人)의 기운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김성국 성도가 살고 있었다. 일찍부터 전주지역 성도들과 더불어 이곳에서 공사를 여러번 보셨다. 이전글 완산칠봉 다음글 흑석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