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옥구 고민환 성도 가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2-15 00:00 조회 7,344 댓글 0 본문 고민환은 오성산 도장을 지을 때 원래 살던 집을 팔고 오성산 정상을 바라보는 이곳으로 옮겼다. 태모님이 선화하신 뒤에는 상제님과 태모님 진영을 모시고 교당을 운영했다. 이전글 태전 전경 다음글 말점도(끝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