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섭다리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18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본문 구릿골 앞에서 청도리까지 흐르는 냇가를 말한다. 예전에 섶으로 만든 다리가 있었다고 한다.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계실 때 마땅히 씻을 곳이 없어 추운 날에도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서 몸을 씻으셨다고 한다. 이전글금생암 19.12.15 다음글지소촌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