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고부 경무청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05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본문 고부향교와 고부관아가 함께 자리잡고 있는 고부경무청 자리는 지금 초등학교로 사용되고 있다. 입구 운동장 오른쪽 둔덕에 감옥이 있었다고 한다. 백의군왕백의장상공사를 보신 곳이다. 이전글은진사 생가 19.12.15 다음글유선사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