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하운동 김씨재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15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본문 용화동에서 청도리 가는 국도 오른쪽 하운동 올라가는 골짜기를 통상 제비창골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안동김씨 재실이 있는데 1902년 김형렬 성도가 살고 있었다. 상제님은 이곳에 일년간 계시다가 김형렬을 따라 제비산 앞 구릿골로 옮기셨다. 이전글금산사 전경 19.12.15 다음글용소(龍沼)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