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유선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11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본문 고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두승산 정상의 명당에 자리잡고 있다. 을미(1895)년 고부 유생들이 이곳에서 시회(詩會)를 열었을 때 상제님께서 한 노인으로부터 ‘후천개벽의 천지대세를 논한 책’한 권을 전해 받았다고 전한다. 이전글고부 경무청터 19.12.15 다음글두승산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