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맹이 > 성지화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도전 전면 페이지 자료




도전 성지순례 지도


고부 물맹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06회 작성일 19-12-15 00:00

본문

41cadfae_09b9b0b8cdc0cc.jpg

정읍천 다리가 지나는 둑방 바로 밑 마을. 예전에는 다리가 없고 수심이 깊어 나룻배가 있었고 주막이 위치했다.  고부경무청으로 압송될 때에도 배를 타고 이곳에 내리셨다. 그리고 주막에서 돼지를 잡아 요기를 시키신 후 길을 떠나실 때 다내쪽을 향하여 두손을 벌리시고 “천지가 다 내 것이다!” 하고 큰 소리로 외치셨던 곳이다.  1907년 4월 천륜을 저버린 여인에게 벼락을 내리신 장소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증산도 공식 홈 증산도 도전 홈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증산도 도전Mas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