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하운동 김씨재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60회 작성일 19-12-15 00:00 목록 답변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용화동에서 청도리 가는 국도 오른쪽 하운동 올라가는 골짜기를 통상 제비창골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안동김씨 재실이 있는데 1902년 김형렬 성도가 살고 있었다. 상제님은 이곳에 일년간 계시다가 김형렬을 따라 제비산 앞 구릿골로 옮기셨다. 이전글금산사 전경 19.12.15 다음글용소(龍沼) 19.12.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