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섭다리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2-15 00:00 조회 6,665 댓글 0 본문 구릿골 앞에서 청도리까지 흐르는 냇가를 말한다. 예전에 섶으로 만든 다리가 있었다고 한다.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계실 때 마땅히 씻을 곳이 없어 추운 날에도 인적이 드문 이곳에 와서 몸을 씻으셨다고 한다. 이전글 금생암 다음글 지소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